LH 투기 의혹, 경기도 낱낱이 조사 후 엄벌원한다 "이재명"

LH투기 의혹이 시끌시끌합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도지사가 의혹 관련해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재명도지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원이 경기, 광명, 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해서 "다시는 못하도록 엄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LH투기 의혹 정리 안내

경기도지사 이재명

 

1. LH 직원들 투기 의혹

2. 경기도 전수조사단 구성.

 

1. LH 진원등 투기 의혹

• LH직원들 신도시 투기 의혹 발생.
• 신도시 토지 매입 확인된 직원은 총 13명 / 차명 투기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조사결과 시흥10곳,광명4곳의 땅을 사들였습니다.
• 직원들 중 3명은 같은 사업부 / 토지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
• LH 창중모 사장 진무대행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2. 경기도 전수조사단 구성.

2단 인피드

• 경기도는 이재명도시사의 발언에 따라, 긴급 전수조사단 구성.
• 낱낱히 찾아내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재명경기도도지사"
• 경기도 3기 신도시 지정 지역 및 경기도내 대규모 개발지역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 경기도청 GH(경기주택도시공사) 및 지자체 등 유관부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 직원 외 가족들 배우자, 자녀 및 직계본비속, 형제자매까지 전부 조사대상에 넣었습니다.

증권사 비교하면 규제가 너무 허술하다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회에 다시는 투기를 못하는 법안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