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서 전원항체, 올해 가능한가?

김어준 뉴스공장 모더나 백신 초읽기

전세계는 코로나19로 심각하다. 그 와중에 좋은 소식? 이길 바라는 내용이 있다.

우선 시간이 되는 분들은 영상을 시청하면 좋을 듯 합니다.

16:61초 짜리 영상입니다.

 

 

<<요약>>

1.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문가 등장.

2. 5월에 미심적인 실험 결과를 해소해서 발표했다.

3. 이전에 45명을 나눠서 중앙항체 분석이 있었다. 
   생각보다 결과가 좋게 나왔다, 근데 약간의 부작용이 있다. (열이 많이 난다.)

3. 이제 임상3상 (3만명 대상) 으로 진행하고있다.

4. 의문점? 왜 백신개발 회사는 이렇게 좋은 뉴스에 주식을 다 팔았냐? 

   과학자의 입장으로는 알수가 없다. 

5. 한국에는 검사대상자 수가 적어서 많이 확인하기 어렵다. (한국 방역 최고다?)

6. 노인층에 관한 결과가 아직 미비하다. 그래서 3상실험이 꼭 필요하다 (안정성 때문이다.)

7. 전 세계적으로 임상실험과 생산을 진행하려고 준비하고있다.

8. 빠르면 올해말, 전 세계적으로 내년에는 백신이 보급 될 수 있다.

9. 세계 각국이 이런 백신을 가지고 무기화 할수 있지 않겠냐? 

10. 그래서 국제적으로 공조를 하고, 코로나19 백신은 공평하게 하자. 라고 말은 한다.

11. 미국은 하루 7~8만명 간염자가 나와서 미국은 빠르게 실험을 하면서 접종을 한다.
     부작용보다는 효능에 집중을 하고 있다.

12. 여튼 내년 상반기에는 상업화된 약품이 나올 수도 있다. (끝)